
배우 김희정이 화보 같은 하와이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7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하와이 한 해변의 모래사장에 앉아 있다. 밀려오는 파도와 바닷바람을 맞아도 여유로운 미소가 눈에 띈다.
이에 우주소녀 다영과 개그맨 홍윤화는 "아니 진짜 너무 예쁜데"라고 똑같이 달아 웃음을 유발했고, 네티즌들은 "희정 님 너무 예뻐요", "화보야 뭐야 언니 대단해"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희정은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김해영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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