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딸 소은 양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한 번 먹고....딸 한 번 보고... 밥 한 번 먹고.... 딸 한 번 보고... 음.. 너만 딸 있... 심각 딸 바보~ 하은이 언니 등원하면 또니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과 소은 양은 함께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있다. 인교진은 밥을 먹다가 계속해서 소은 양을 주시하고 볼을 쓰다듬는 등 애정 행각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사진 보니.. 배고프네요..또니 아버지는 무슨국 드시는 거예요? 그나저나 딸 둘 다 너무 예뻐요", "아고 이뽀요. 저때 안 컸음 해요 이뻐서"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하은, 소은 자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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