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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함익병 의사 아내 강미형 "딱 놀기 좋을 때 집에 가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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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인턴기자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함익병 강미형)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함익병 강미형)

함익병 의사 아내 강미형이 함익병에게 섭섭한 점을 털어놨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에는 의사 함익병-강미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정민 아나운서는 "사실 고집하면 함익병 선생님도 뭔가 성실하시고 자기 길을 가지 않나. 아내 입장에서는 '고집이 너무 세'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아내 강미형은 "고집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소신이 있다. 자기 소신은 늘 옳다고 생각한다. 양보를 잘 안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를 들어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서 놀 수도 있는데, 나는 가정주부니 그런 데 가서 노는 게 얼마나 재미있겠나. 그런데 함익병이 '내일 아침 출근해야 하니까 가자'라고 11시에 이야기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함익병이 "다음 날 일을 해야 하는데, 11시 넘어가면 일단 집에 가면 12시가 된다. 잠자는 시간이 부족하면 일이 힘들지 않나. 11시쯤 되면 집에 가서 자자 이야기하는 게 이상한가?"라고 되물었다.


강미형은 "아니 이렇게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면 내가 항상 밀린다. 그게 아니고, 가면 늘 가는 것도 아니고 1년에 한 번 가서. 나도 노래방을 갈 기회가 없다. 가보면 신나는데, 딱 좋을 때 가자 그런다"라고 말하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또 "우리 아버지도 옛날 어릴 때 해수욕장에 가족을 데리고 놀러 가면 3시에 집에 가자고 했다. 기차에 사람이 많다고. 나는 그 생각이 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함익병의 장모 권난섭은 "비슷한 점이 있다. 원칙적으로 살고, 강직하고"라며 "딸 편을 들 건 있나 모르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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