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예리, 아슬아슬 노출..풍만美 방출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미스맥심' 예리가 아슬아슬, 섹시미를 뽐내며 여름을 기다렸다.


예리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고르겠어서 우루루 주루루~~ 여름아 빨리 와주라 넘 추벙"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리는 아슬아슬함이 느껴지는 수영복을 입고 있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더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또한 '미스맥심' 표지걸답게 섹시한 모습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리는 맥심 2020년 2월호 한정판 표지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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