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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집순이라 온라인 쇼핑한다..친구들한테 물어보고 사"

발행:
전시윤 기자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쇼핑 패턴을 언급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은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로 꾸며져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트렌드 단어로 '갑통알'을 꼽았다. 갑통알이란 '갑자기 통장을 보니 알바해야겠다'는 문장을 줄인 단어다.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사실 집에 있는 '집순이' 스타일이다. 돈이 나갈 일이 잘 없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누워서 편하게 온라인 쇼핑을 한다"라며 "빨리 온다. 내일이면 온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충동구매를 하냐는 질문에는 "열심히 장바구니에 담고, 친구들에게 사도 괜찮을지 다 물어본다. 과반수가 괜찮다고 하면 (물건을) 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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