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현숙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26일 오전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과 소파에 머물기. 낮에는 소파랑 한 몸 밤에는 침대와 한 몸. 내 몸은 낮과 밤에 푹신한 곳에 붙어 있네 #낮엔 #소파 #밤엔 #침대 #한 몸 #윤현숙 #일상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주름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윤현숙은 1971년생으로, 올해 50살이다. 나이에 반하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한 네티즌은 "현숙 님? 너무 동안이신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죠?"라고 질문했고, 윤현숙은 "음 철들면 안 되고요"라고 농담하며 대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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