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클라라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violet"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오묘한 보라색으로 염색한 모습이다. 클라라는 완벽한 옆태와 신비로운 헤어 컬러로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아이돌 해도 될 것 같아요", "색깔 독특하고 예쁨", "마네킹 같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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