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진이가 일을 냈어요. 너무 내 맘에 쏙 든 가방을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미모의 황신혜가 담겼다. 여전한 그의 화려한 미모와 남다른 패션 센스가 엿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5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패션 센스가 남다르네요", "멋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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