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선수 정다래가 섹시한 느낌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 되는 수영복을 입고 있다. 정다래의 건강한 섹시함이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다", "분위기 대박", "몸매 유지 비결이 뭐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래는 어깨 부상으로 지난 2015년 국가대표를 은퇴한 후 방송, 광고,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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