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생후 2주 된 딸 손잡고 "말로 표현 못할 벅참"

발행:
박소영 기자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엄마가 된 벅찬 심경을 표했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손 꼭 잡은 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벅찬 요즘. 엄마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생아 딸의 손을 잡은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또 자그마한 발 사진도 공개하며 보는 이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그 감정은 직접 겪어봐야 아는 듯", "딸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요", "몸조리 잘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 5일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영화 '굿뉴스' 배우들의 기대되는 시너지
'싱어게인, 네번째 무대'
투어스, 새로운 비주얼로 컴백
김우빈 '눈부신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김혜윤 'AAA 2025' 인기상 女배우 예선 투표 1위[AAA2025]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