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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코로나19, 후유증 남긴다..심장 수축 기능 못해[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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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인턴기자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코로나19가 심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을 다뤘다.


이날 스포트라이트팀은 코로나19로 인해 심장에 후유증이 남은 사람을 만났다. 해외 연구에서 코로나19가 뇌까지 공격한다는 것은 전해졌었다. 그런데 심장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스포트라이트팀과 인터뷰한 환자의 심장은 코로나19로 수축을 잘 못 하는 상태로 바뀌었다. 이는 복수를 차게 하거나 부종을 만들 수 있었다. 더 심해지면 다른 장기들에도 혈액이 정체되게 할 수 있다.


의사는 후유증으로 심장에 흉터가 남았다며 "심장 근육으로서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게 아니다. 수축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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