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전미라, '리틀 ♥윤종신' 라익이에 애정듬뿍 "엄마가 서툴러서 미안해"

발행:
박소영 기자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아들 라익 군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서툴러서 미안해 라익아. 그래도 엄마가 노력 많이 했었어 너 웃게 해주려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공간에서 아들 라익 군과 셀카를 찍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익 군의 어린 시절부터 훌쩍 큰 모습까지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익이도 알아줄 거예요", "윤종신 판박이다", "갈수록 더 훈훈해지는 라익이와 미라 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비 마이 보이즈' 거쳐 데뷔하는 그룹 유어즈
제로베이스원 '정규1집으로 컴백'
원작과 차별화된 드라마 '컨피던스맨 KR'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흥행에 눈물?..K팝·K콘텐츠 성공 뒤의 그늘[★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홈 데뷔전 패배에 '사과'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