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클라라가 트렌디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화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선명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한편, 최근 유행하는 '관짝 밈' 노래에 맞춰 전화 다이얼 버튼을 눌러 트렌디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한 팝송에 맞춰 춤을 추거나, 180도 다리 찢기를 보여 유연성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홍콩 영화 '침입자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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