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35)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39) 씨와 파경을 맞았다. 이 소식이 알려지기 전, 황정음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향후 활동 계획을 언급한 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이 앞서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영돈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정음과 이영돈 씨는 지난 2016년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득남했다. 결혼 전, 후 주위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두 사람이지만 결혼 4년 만에 이혼 수순을 밟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황정음이 파경 소식을 전한 후 앞으로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녀가 KBS 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종영 서면 인터뷰에서 앞으로 계획, 남은 2020년 목표에 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은 인터뷰에서 차기작 등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아직 정해진 활동 계획은 없다"면서 "두 드라마('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를 연달아 촬영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못 읽었던 책도 읽고 운동도 하면서 발전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많은 분들이 저를 보면서 힘낼 수 있게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1일 종영한 '그놈이 그놈이다'에 비혼주의자 서현주 역으로 출연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지난 1일 종영했다.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서현주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 황지우(윤현민 분), 박도겸(서지훈 분)으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