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으리으리한 송도 자택..전망부터 남다르네

발행:
공미나 기자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현영이 으리으리한 송도 자택을 공개했다.


현영은 25일과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자택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방방이 이렇게 좋아하다니. 이거 구매각인가요"라며 올린 사진 속에는 트램폴린 위에서 뛰노는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이어 "레일에서 이제는 보드 게임으로 건너가는중. 시기미다 좋아하는것도 달라지고"라며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장난감을 갖고 노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즐겁게 노는 아이들과 더불어 눈길을 끄는 것은 넓은 집안 내부. 여기에 송도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탁트인 뷰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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