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서효림, 미술관에서 우아한 일상 공개.."코로나 블루 이겨내기"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배우 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 배우 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의 초대로 오랜만에 내 마음속에 색을 입힌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코로나 블루 이겨내기"라는 글과 함께 미술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김성윤 작가와 유의정 작가의 전시회에 참석해 그림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 효림 씨 봤던 게 그리워요", "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북극성' 공동연출한 김희원-허명행 감독
한국적 히어로물 '트웰브' 23일 공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기대하세요
한층 더 강렬해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제대로 일 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첫 선발부터 'MLS 베스트11'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