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딸' 서우진, 알고보니 남자아이? 역대급 미모[스타IN★]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서우진 인스타그램
/사진=서우진 인스타그램


아역 배우 서우진이 힐링 미소를 전했다.


지난 29일 서우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우진이가 직접 픽한 옷 입고 곳곳에 가을가을, 가벼운 산책으로 휴식하기. 너랑 나랑 요즘 넘 바쁘다"라며 "어린애가 어쩜그리 의젓하게 잘 따라 주는지 넘 기특한 우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서우진 인스타그램


/사진=서우진 인스타그램


/사진=서우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우진이 트레닝복에 밀리터리 마스크를 착용하고 패션 센스를 뽐냈다. 서우진은 킥보드를 타며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서우진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차유리 역)와 이규형(조강화 역)의 딸 조서우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서우진은 딸 역을 맡았지만, 실제 남자아이인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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