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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안내견 인식에 일침·분노 "속상하고 짜증 난다" [전문]

발행:
전시윤 기자
황혜영 /사진=김휘선 기자
황혜영 /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투투 출신 가수 겸 쇼핑몰 대표 황혜영이 안내견을 언급했다.


5일 오후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OO 마트에서 일어난 뉴스를 보고도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까웠었는데.."라며 운을 띄웠다.


그는 "반려견 싫을 수 있지요. 하지만 #안내견은 좋고, 싫고를 논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라며 "내가, 내 가족이 저런 대우를 받는다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저렇게 무조건 안 된다, 싫다, 거절하고 소리 지르실 순 없을 거 같아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우리 혼자 사는 사회 아니잖아요. 조금만 더 성숙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속상하고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짜증 난다"라며 분노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JTBC 뉴스)

이 글과 함께 황혜영은 JTBC 뉴스 사진을 캡처해 올렸다. 안내견의 풀 죽은 모습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하 황혜영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

얼마전 OO마트에서 일어난

뉴스를 보고도 정말 화가나고

안타까웠었는데..

.

반려견 싫을수 있지요

하지만

#안내견 은 좋고,싫고를 논할수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

내가, 내 가족이 저런 대우를 받는다고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저렇게 무조건 안된다,싫다,

거절하고 소리 지르실순 없을꺼같아요

.

우리 혼자사는 사회 아니자나요😥

조금만 더 성숙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속상하고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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