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지 어느덧 4개월이 됐다. 그래서 내일은 특별하게 처음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해보려고 한다"며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저의 일상을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소중한 여러분들을 만나게 돼서 좋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은혜는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의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매력과 더불어 이를 가늠할 수 없는 초동안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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