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실밥을 제거한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이세영 쌍수 (실밥 푼 모습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를 알렸다.
이세영은 수술 실밥 제거하러 병원에 간 모습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아프지 않느냐"는 남자 친구의 물음에 "안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실밥을 풀었다. (실밥을 제거할 때) 조금 따끔 따끔한데 아프지 않았다. 일주일 뒤면 붓기도 더 빠지고 화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쌍수(쌍꺼풀 수술 후) 메이크 업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해당 영상은 게시 하루만에 26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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