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출신 에바 포피엘이 다이어트 근황을 담은 셀카로 섹시미를 여전히 과시했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다이어트 5일차. 56.45kg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 즐기로운 집콕생활 사소한 행복 찾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은 채 눈바디를 체크 중이다.
에바 포피엘은 또한 다른 사진을 통해서도 섹시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에바 포피엘은 사진에 덧붙인 글을 통해 "20살 때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이 쓰이고 40살 때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경이 안 쓰이게 된다. 60살이 돼서야 그동안 남들이 나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다는 걸 발견하게 된다"는 글을 인용했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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