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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장대비 뚫고 삼일절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마라톤 31km 완주

발행:
전시윤 기자
/사진=션 인스타그램
/사진=션 인스타그램

가수 션이 삼일절을 맞아 독립유공자들과 후손을 위한 마라톤을 완주했다.


1일 션은 자신의 SNS에 "버츄얼 3.1런 31km 2시간 48분 완주"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모든 걸 바치신 유관순 열사와 독립 투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분들의 후손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태극기가 세워진 길 위에 결승선을 뚫고 들어오는 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환호하며 결승선을 들어오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션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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