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 딸 재아가 놀라운 성장을 자랑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아는 폭풍 성장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재아의 키가 있다. 이재아는 15살의 나이에 171.4cm라는 장신을 자랑하고 있다. 187cm의 이동국, 170cm의 이수진의 큰 키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하다.
한편 이재아는 아빠 이동국, 자매 재시, 동생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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