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과 자신과 똑 닮은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미소 지었다
송혜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화이트톤의 옷을 상하의로 맞춰입고 모자를 쓴 송혜교는 새하얗고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강아지의 머리에 뽀뽀를 하고 있다. 웃는 송혜교와 땡그란 눈, 까만 코로 세 개의 콩을 자랑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흰색으로 깔맞춤해 닮아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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