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X신애라X윤유선, 데뷔 30년 미녀들의 '꽃밭 나들이'[스타IN★]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신애라, 윤유선과 꽃반 절친 인증샷을 남겼다.


최지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ld frie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와 신애라, 윤유선이 공원 꽃밭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세 사람이 어깨동무를 하고 그네에 앉아 웃음짓고 있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세 사람은 마스크를 쓴 가운데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해맑게 웃음지었다. 평균 데뷔 연차 30년인 이들은 오랜 연예계 생활 속에서도 변치 않는 우정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분들", "미녀삼총사", "Nice friendship!"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