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여름과 함께 찾아온 '청량미'[화보]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맵스
/사진=맵스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 6월호 커버를 장식 한다.


맵스가 매거진 발매를 앞두고 영재의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커버를 포함한 다수의 페이지를 장식할 영재의 화보에는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함과 시크함까지 영재만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선공개 된 화보에서 영재는 샤프한 얼굴선이 돋보이는 포즈로 넘치는 분위기를, 카메라를 향해 지어 보인 환한 미소로 로맨틱한 무드를 풍겨내 눈길을 끌었다.


영재는 현재 뮤지컬 '태양의 노래'의 주인공 '하람' 역을 맡아 공연 중에 있다. 갓세븐의 메인 보컬로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 넘치는 보이스를 뽐냈던 영재는, 이번 뮤지컬 무대를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 받으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또한, 엉뚱한 매력의 교포 '쌤'으로 분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방송 역시 앞두고 있어 다방면에서 펼쳐질 영재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영재의 더 많은 화보는 5월 24일에 발매되는 맵스(MAPS) 6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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