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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지혜, 입덧에 쓰러져 "금방 지나가겠지"[스타IN★]

발행:
여도경 기자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둘째 임신 후 입덧에 고통받았다.


이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방 지나가겠지. #입덧 #의욕상실 #견디자 #파이팅 #그 와중에 우리 딸은 TV홀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인상을 쓴 채 쇼파에 쓰러져있다. 둘째 임신 후 입덧의 고통에 괴로워하는 모습이다. 괴로워하는 이지혜와 다르게 TV에 빠진 이지혜 딸 태리의 모습은 이지혜와의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방송인 장영란은 "파이팅"이라고, 가수 백지영은 "이겨내자. 고진감래야"라고 이지혜를 응원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인 문재완 씨와 결혼해 2018년 12월 딸 태리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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