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임창정, '18세 연하' 아내·아들과 가족 사진 "기대된다"[스타IN★]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임준재 군 인스타그램
/사진=임준재 군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내, 아들과 함께 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임창정은 아들 임준재 군의 인스타그램을 계정으로 "촬영 콘셉트는 진지모드였는데 플래시만 터지면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스마일 준재씨. 진지한 준재 컷은 곱게 보정 받아 액자로 받기로. 아 기대된다"라고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은 자신의 아들을 품에 안고 아내를 뒤로 둔 채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귀여운 아들에게 눈길이 간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세 분만 가족 사진을 찍냐"라고 묻자, 임창정은 "준재 성장 촬영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아내와 결혼, 2019년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언제나 러블리 천사'
베이비몬스터 '언제나 힙한 베몬!'
트와이스 '가오슝 콘서트 출발!'
송강 '언제나 만찢남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이경 저격 후..'슈돌' 침묵·'놀뭐' 강제 하차 인정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박해민 LG 잔류' 프로야구 FA 시장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