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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현숙, SBS '사내 맞선' 출연..2년만 드라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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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배우 김현숙/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김현숙/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김현숙이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현숙이 SBS 새 드라마 '사내 맞선'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이후 시사교양 및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이런 김현숙이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 다시 연기 활동을 펼친다.


'사내 맞선'은 동명의 원작 웹소설을 둔 작품으로, 탁월한 외모와 두뇌, 엄청난 재력, 사업가로서의 수완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재벌 3세 강태무와 우연한 사고로 자신의 회사 대표인 그와 맞선을 보게 된 신하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달콤 살벌한 사내 로맨스를 그린다.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수상한 파트너'의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안효섭, 김민규 등이 출연 확정한 상태다. 김현숙은 청춘 배우들과 함께 또 다른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한편 '사내 맞선'은 올 하반기 촬영, 2022년 상반기 SBS에서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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