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크롭티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항에서 인사 더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블링크 5주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크롭티와 짧은 치마로 가는 가는 허리와 팔다리를 자랑했다.
제니는 인스타그램 게시물로도 같은 날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같은 날, 제니는 맨투맨을 가슴 아래까지 들며 가는 허리를 또 한번 자랑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데뷔 5주년을 맞아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를 전국 CGV 및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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