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빛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김세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회사 올 일이 많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민낯에 모자를 쓰고 있다. 화장하지 않아도 빛나는 피부가 눈에 띈다. 김세정은 러블리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민낯이 제일 좋아요" "더운데 고생이 많아요" "뭘 해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3일 신곡 'Baby I Love U (베이비 아이 러브 유)'로 컴백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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