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미국에서 휴양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6일 인스타그램에 해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미국의 한 해변가를 찾아간 모습. 그는 옆구리가 보이는 의상을 착용한 가운데, 과거 의료사고 흉터가 남아있는 모습이 엿보인다.
한예슬은 2018년 옆구리의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화상을 입는 의료사고를 당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공개 열애 중인 10세 연하 류성재와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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