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연구가 백종원, 배우 소유진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 7시. 배고프다는 꼬마들을 위해 고기 썰어주는 아빠. 애들은 식빵에~ 어른들은 바게뜨에"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선 백종원이 가족들을 위해 샌드위치를 만드는 모습이다. 그는 아침부터 고기를 자르는 등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저도 먹고 싶어요", "맛있어보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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