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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AOA 지민 피해자, 아는 사람만 4명..한 명은 고인"[★NEWSing]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가 그룹 AOA 활동 당시 같은 그룹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재차 주장하며, 이중적인 연예인들이 있다고 폭로했다.


권민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람들은 상대해주면 더 신나서 떠든다면서요?ㅋㅋㅋㅋ 안 헤어졌고 욕해봤자 뒤져라고 해봤자 오기 생겨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려고. 그니깐 더 자극시켜. 나이가 곧 서른인데 설마 내가 욕 하나 못할까봐? 악플에 쫄까봐? 악플 때문에 더 잘되려고 마음먹지 질질 짤 생각없어요. 실컷 떠들어요. 그래봤자 나로 사는게 낫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한 네티즌이 권민아에게 '지민을 욕하지 말라, 고인이 된 설리를 방송에서 언급했다, 극단적 선택의 쇼를 할 거냐' 등의 내용으로 개인 메시지를 보낸 것이었다. 이에 그가 반박한 것.


권민아는 이어 "자꾸 지긋지긋하다 그러고 내가 자꾸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하는데 좀 전 글에도 나 피해자란 말 안 적었고, 저에 요즘 생각은 참고 안 살고 어릴 적 제 자신 성격대로 살거에요"라며 "당신들이 믿는 연예인들? 아무튼 너무 믿고 다 주지마요 그 중에서 티비 속 모습처럼 순수하고 깨끗하고 욕 하나 안할 것 같은 사람 티비 속 모습과 일치하는 사람이 몇 될 것 같아요?"라고 몇몇 연예인들의 모습을 폭로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웃으면서 환한 미소 띄우며 팬들에게 하트 날리고 뒤돌아서 아 오늘 XX X 같았다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담배 말렸다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하니깐 공인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보호해 줄 필요도 없고 삿대질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일반 사람으로 보면 돼요"라고 말했다.


권민아는 또 지민을 언급하며 "그리고 신씨 증거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피해자가 여러 명이야. 그 중에서 가장 길게 버틴 사람이 나일 뿐이지 이건 고소로 가게되면 쓰려고 있는 건데 나 포함해서 내가 아는 사람만 4명이고 심지어 한 명은 고인이야. 폭행 포함에 이 정도면 범죄자지 같은 회사 선배도 욕하고 걔 뭐 이런 애였다며 설명을 하면서 뭐랬더라 담배셔틀? 돈 줄? 다른 회사 선배도 깠는데 너무 대단한 인기 많은 선배라 이건 나도 입 여는게 두려울 정도다. 그래도 들은 그대로 얘기하는 건데 밝혀도 괜찮으려나.. 흠 암튼 학폭은 나 말고 쟤나 좀 조사해 봐라 내 앞에서 허세였는지 아니면 한딱가리 했는지 나도 궁금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해 7월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10년 동안 전 멤버 신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 이후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최근엔 새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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