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하정우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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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하정우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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