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석근 아시아콘텐츠 필름마켓 공동운영위원장이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전체 좌석수의 50%만을 운영, 거리두기를 실천할 계획이다. 한국영화 GV는 100% 현장 진행, 해외영화 GV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 사진제공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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