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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남긴 게 없어" 봉태규X엄기준X윤종훈, 귀한 쓰리샷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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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배우 봉태규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함께 출연한 엄기준, 윤종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해 보니 이렇게 셋이 사진을 남긴 게 거의 없더라고. 다시 생각해 보니 정말 셋 다 사진을 안 찍더라고. 그래서 귀한 쓰리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펜트하우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봉태규와 엄기준, 윤종훈이 나란히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미소를 짓고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봉태규는 '펜트하우스'에서 이규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펜트하우스'는 지난 10일 시즌3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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