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선 감독, 배우 최성은, 유이든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십개월의 미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십개월의 미래'는 정신 차려 보니 임신 10주, 인생 최대 혼돈과 맞닥뜨린 29살 프로그램 개발자 '미래'의 이야기를 담은 남궁선 감독의 데뷔작이다. 오는 14일 개봉. 2021.10.01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궁선 감독, 배우 최성은, 유이든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십개월의 미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십개월의 미래'는 정신 차려 보니 임신 10주, 인생 최대 혼돈과 맞닥뜨린 29살 프로그램 개발자 '미래'의 이야기를 담은 남궁선 감독의 데뷔작이다. 오는 14일 개봉.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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