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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여전한 패션 리더.. 치마입고 모델 포즈 "기분 좋아"[스타IN★]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22일 자신의 SNS을 통해 "고등학교 은사님이랑 점심 때리고, 십년지기 형 누나 카페 겸 작업실 고!고!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이 마흔셋에 너는 아직도 이렇게 떠드니 너는 아직도 옷을 이렇게 입고 다니니 너는 아직도 이렇게 단 걸 좋아하니 너는 아직도 노란색을 좋아하니 너는 아직도 여자 친구가 없니... 맛있는 거 사드리고 엄청 혼났는데, 되게 기분 좋다"라고 전했다.


또한 "'은근히 참 한결같은 나였구나. 나는 네가 잘될 줄 알았다'고 하셨다"라며 "너는 커서 뭐가 될 거냐고 그렇게 혼내셨는데 후배들한테 수능 끝까지 특강을 해달라고 하셨다"라고 해시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얇은 치마를 입고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에 띈다.


한편 노홍철은 오는 12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에 합류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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