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통증의 풍경'[★포토]

발행:
이동훈 기자
사진

임세준 PD, 배우 백지원, 길해연, 안내상이 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KBS 2TV 단막극 '통증의 풍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독사로 위장한 연쇄살인이 발생하는 허름한 동네, 범인의 고해성사를 듣게 된 노신부와 중년의 여형사가 공조하면서 벌어지는 추적 스릴러 '통증의 풍경'은 내일(5일)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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