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자전거 라이딩 중 휴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수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헬멧고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리고 있다. 하지만 그 사이로 드러나는 강렬한 눈빛은 김수현의 포스를 여과없이 드러낸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11월 27일 첫 공개될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연출 이명우, 제작 초록뱀미디어·더 스튜디오엠·골드메달리스트)에서 주연을 맡았다.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 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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