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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 볼륨감 과시 "살아 있는 인형"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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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인턴기자
/사진=유정 인스타그램
/사진=유정 인스타그램

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멤버 유정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7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RAVE GIRLS CONCERT on on Jan.15-16" 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정이 허리선이 한껏 강조되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슴 부위가 고스란히 드러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살아 있는 인형이 있다면 요런 느낌", "와 공주님 너무 예뻐요", "단 콘 설레설레"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정이 속한 그룹 브레이브 걸스는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더 브레이브 걸 쇼'는 내년 1월 15일 오후 5시·16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유정 인스타그램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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