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아이키, 딸도 힙하게 키운다 "머리 색깔 맞춤"[스타IN★]

발행:
오진주 기자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댄서 아이키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혼자 '못'산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자신의 머리색과 똑같이 염색한 딸 연우의 손을 꽉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겁나 사랑스럽네 진짜", "아이키 주니어 왜 이렇게 귀여운 거", "헐 연우 빨강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예쁜 모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 "엄마랑 머리색 깔맞춤 깜찍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키는 2012년 4세 연상의 공대 출신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최근 종영한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마스터로 출연했으며, 현재는 MBC '방과 후 설렘'에 출연 중이다.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