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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근접 셀카 40대 맞아? "3일째 폭식 중"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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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강희가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모 추워용. 3일째 폭식 중. 진짜 우짜지. 다 귀찮고 진짜 겨우 밖에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입술을 삐죽 내민 채로 초근접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40대임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호빵맨. 짱구. 예뻐요", "드시면 얼마나 드신다고", "볼탱이 겁나 귀엽네요"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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