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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황정음, 둘째 안고 병원 行..이게 무슨 일?

발행:
김나연 기자
'출산' 황정음, 둘째 안고 병원 行 "주사 맞으러 총총"[스타IN★]
황정음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사 맞으러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이를 안고 거울 셀카를 찍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산 직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황정음과 그의 품에 안긴 아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8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황정음은 결혼 4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해지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3월 16일 황정음은 둘째 아들을 출산했고, 당시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황정음 배우에게 응원 부탁드리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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