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태국 재벌로 알려진 남편 쿤서방과 데이트를 즐겼다.
신주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데이트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과 함께 한국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럭셔리하고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소고기를 먹는가 하면 명품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 하다.
신주아와 훈훈한 남편의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한국을 찾은 태국인 남편과 이곳 저곳을 가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명품 브랜드 P사의 매장에서 쇼핑을 하는가 하면, 뷰가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럭셔리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신주아는 최근 5개월 만에 남편과 한국에서 만났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 쿤과 결혼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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