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자신의 외제 차량이 견인됐다고 알리며 시선을 모았다.
김경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경화는 "정말이지 일이 끊이지 않지만.."이라며 자신의 고급 외제차가 견인되고 있음을 인증했다.
이와 함께 김경화는 라이브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화의 차량은 마세라티 세단으로 최대 2억 9000만원대까지 가격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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