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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선한영향력 실천'

발행:
이경호 기자
가수 전유진/사진제공=(재)한국소아암재단

가수 전유진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에 나섰다.


13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전유진이 '선한스타 4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전유진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긴급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왕전 누적 상금 750만원을 달성한 가수 전유진은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꾸준한 선행을 행사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탄탄한 실력과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이며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에서는 만 18세 미만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긴급치료비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긴급치료비 지원사업은 집중 항암치료를 위해 병원에 자주 방문하거나 수술, 이식 후 후유증으로 치료 중인 환아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전유진 양의 건강한 에너지가 환아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가수 전유진은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에 출연하며 노래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예능감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해 주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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