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가고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워 원피스를 입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무결점 각선미를 뽐냈다. 또 키 170cm(포털 사이트 프로필)로 완벽한 몸매 비율로 시선을 끌었다. 올해 한국나이로 43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미모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신이다" "완벽해" "지금도 다리 길어지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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