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고백' 김나정 아나운서, 침대 위에서 속옷만 입고..아슬아슬 [스타IN★]

발행:
이경호 기자
김나정 아나운서/사진=김나정 인스타그램
김나정 아나운서/사진=김나정 인스타그램

김나정 아나운서가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정 아나운서가 속옷만 착용한 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백옥 피부로 섹시 자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정 아나운서는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최근 SBS '검은 양 게임'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출연자들과 성형 관련 이야기 중 성형했다고 고백했다. 얼굴은 아니라고 했지만, 상반신(가슴) 성형 보형물로 코젤(코헤시브 젤)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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